칠레 지하 광산에 고립된 33명의 생존자들 구출작업이 활발히 진행중인 가운데 네번째 생존자가 된 카롤로스 마마니(23세)가 구조캡슐을 타고 구조됐다.
카롤로스 마마니는 볼리비아 출신으로 고립된 33명의 광부들 사이에서 유일한 외국인으로 알려져있다.
칠레 지하 광산에 고립된 33명의 생존자들 구출작업이 활발히 진행중인 가운데 네번째 생존자가 된 카롤로스 마마니(23세)가 구조캡슐을 타고 구조됐다.
카롤로스 마마니는 볼리비아 출신으로 고립된 33명의 광부들 사이에서 유일한 외국인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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