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서민 필수 품목 중심으로 물가 안정시키겠다"

입력 2010-10-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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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실효성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장관은 13일 정부 과천 청사에서 열린 위기대책관리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근 채소류를 중심으로 급등한 물가가 전반적인 물가 불안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경기동향과 관련해서는 "한국 경제는 전반적인 회복세이나 기상악화 등으로 실물지표는 다소 부진한 모습" 이라고 지적했다.

지난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연차총회에 대해서는 "IMF 개혁 문제와 글로벌금융안전망 등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제를 논의했다"며 "한 달 뒤 서울 정상회의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IMF 등과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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