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조가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14일 성명을 내고 "금호타이어 지회는 이른 시일 안에 임원선거를 다시하게 될 것"이라며 지회 대의원대회와 총회 소집을 위한 모든 권한을 금속노조 광주ㆍ전남 지부장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노조는 14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입력 2010-10-13 18:50
금호타이어 노조가 재선거를 치르게 됐다.
금속노조 박유기 위원장은 14일 성명을 내고 "금호타이어 지회는 이른 시일 안에 임원선거를 다시하게 될 것"이라며 지회 대의원대회와 총회 소집을 위한 모든 권한을 금속노조 광주ㆍ전남 지부장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호타이어 노조는 14일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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