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훈 “음주 후 MBC 경비에게 주사 부려 징계 받아”

입력 2010-10-14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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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배우 안정훈<사진>이 20년 전 음주 후 MBC 방송국 경비에게 주사를 부려 징계를 받았던 사연을 공개했다.

안정훈은 지난 13일 방송된 동사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년 전 술을 마시고 MBC 경비 아저씨한테 주사를 부리다 반성문을 쓰는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MBC는 내 집 같았고 그래서 자도 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경비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주먹으로 문을 쳐서 문이 찢어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안정훈은 이어 당시 경비 아저씨에게 죄송하다는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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