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안정훈은 지난 13일 방송된 동사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년 전 술을 마시고 MBC 경비 아저씨한테 주사를 부리다 반성문을 쓰는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MBC는 내 집 같았고 그래서 자도 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경비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주먹으로 문을 쳐서 문이 찢어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안정훈은 이어 당시 경비 아저씨에게 죄송하다는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안정훈은 지난 13일 방송된 동사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년 전 술을 마시고 MBC 경비 아저씨한테 주사를 부리다 반성문을 쓰는 징계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당시 MBC는 내 집 같았고 그래서 자도 된다고 생각했다”며 “하지만 경비 아저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아 주먹으로 문을 쳐서 문이 찢어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안정훈은 이어 당시 경비 아저씨에게 죄송하다는 영상편지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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