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로이스터와 재계약 포기… 국내 감독 물망

입력 2010-10-14 09: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국내 프로야구팀 롯데 자이언츠가 지난 3년간 팀을 이끌어 온 제리 로이스터(미국·사진) 감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 구단 측은 우승 경험이 있는 국내 감독을 선임할 뜻을 내비쳤다.

롯데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으며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체류중인 로이스터 감독에게도 통보했다고 밝혔다.

또 롯데는 2010년 정규시즌 성적(4위)과 준플레이오프에서의 실망스러운 결과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선수들 개개인의 성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해 2011 시즌 우승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유능한 감독을 선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구단은 박영태 수석코치, 양상문 투수코치, 한문연 배터리코치와도 재계약을 포기하기로 결정해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 체제를 갖출 것을 시사했다.

현재 롯데 새 사령탑에는 김재박 전 LG 감독과 야구위원회 김인식 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구단은 아직 확정된 결과를 내놓고 있지 않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42,000
    • +9.76%
    • 이더리움
    • 3,102,000
    • +9.88%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16.1%
    • 리플
    • 2,167
    • +15.08%
    • 솔라나
    • 130,200
    • +14.01%
    • 에이다
    • 409
    • +10.54%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3
    • +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00
    • +16.98%
    • 체인링크
    • 13,240
    • +10.52%
    • 샌드박스
    • 132
    • +12.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