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 연합뉴스
이 행서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참여형 후원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클릭한 횟수만큼 G마켓이 100원씩의 기금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한다. 현재까지 약 1천600만 클릭으로 모인 후원금을 아동 성폭력 피해자 지원, 지진피해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모이는 후원금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를 꿈꾸는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소원 성취금으로 사용된다.
이 행서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참여형 후원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이 클릭한 횟수만큼 G마켓이 100원씩의 기금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한다. 현재까지 약 1천600만 클릭으로 모인 후원금을 아동 성폭력 피해자 지원, 지진피해 지원 등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모이는 후원금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을 통해 메이저리그 야구선수를 꿈꾸는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소원 성취금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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