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tvN
지난 11일 방송된 ‘러브스위치’에서는 IQ154의 드럼치는 카이스트 박사 조현이 싱글남으로 등장해 싱글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서 김하나는 ‘아이큐 154의 드럼 치는 카이스트 박사’를 두고 다른 여자 출연자들과 경쟁을 벌이던 중 “신용카드를 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매달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정도는 됐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이와 같은 발언에 누리꾼들은 ‘생각없는 발언’이었다며 거센 질타를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생각이 없는 여자”, “저런 여자의 생각 때문에 여자들이 욕먹는 것”, “욕먹을 각오하고 나온 듯” 등의 분노의 글들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