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상속 의혹' 태광 임원들 소환조사

입력 2010-10-14 21: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태광그룹의 불법 상속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가 그룹 핵심 계열사인 태광산업 임원 3∼4명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서부지검은 이 회장이 아들 현준(16)군에게 그룹을 상속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태광산업 측이 보유한 계열사 주식을 고의로 헐값에 매각했는지 등을 확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계열사인 티브로드홀딩스가 작년 이 회장과 현준군이 소유한 비상장 기업을 통해 케이블TV 업체인 큐릭스를 인수하며 이 회장 측에 수백억원의 부당 이득을 안겨준 정황에 대해서도 추궁하고 있다.

서부지검이 태광그룹 본사를 압수수색해 증거 분석에 착수한 지 하루 만에 임원들을 소환 조사함에 따라 검찰 안팎에서는 이번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26 설 인사말 고민 끝…설날 안부문자 총정리
  • 설 명절 전날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20분
  • OTT는 재탕 전문?...라이브로 공중파 밥그릇까지 위협한다
  • ‘지식인 노출’ 사고 네이버, 개인정보 통제 기능 강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합당 무산 후폭풍…정청래호 '남은 6개월' 셈법 복잡해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9,000
    • -0.23%
    • 이더리움
    • 2,938,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853,000
    • +3.96%
    • 리플
    • 2,194
    • +1.34%
    • 솔라나
    • 126,100
    • -0.63%
    • 에이다
    • 421
    • +1.94%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520
    • +2.94%
    • 체인링크
    • 13,090
    • +1.95%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