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 하락…은행 추가 증자 우려

입력 2010-10-15 0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증시가 14일(현지시간) 약세로 마감했다.

기업 실적은 예상외 호조를 보였으나 미국 신규실업보험청구 건수가 늘어난데다 은행들이 추가 증자에 몰릴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전일 대비 0.2% 내린 265.68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의 FTSE 지수는 전날보다 20.14포인트(0.35%) 떨어진 5727.21, 독일의 DAX 지수는 20.75포인트(0.32%) 오른 6455.27을,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9.17포인트(0.24%) 하락한 3819.17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은행주들은 2주래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그리스내셔널은행(NBG)(-6.4%)과 알파은행(-6.1%)의 하락이 두드러졌다. 영국 바클레이스는 4.1% 하락했다.

스탠다드차타드가 바젤Ⅲ에 대비해 22억파운드의 증자 추진 계획을 밝히자, 은행들의 연쇄 증자 가능성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금융권의 불법 주택압류 조사를 둘러싼 우려감으로 미국 은행주가 큰 폭으로 하락한 점도 유럽 은행주에 부담을 줬다.

한편 리오 틴토(+2.4%)는 3분기 철광석 생산이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2년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스위스 농약메이커인 신젠타는 매출이 시장의 예상을 웃돈 것이 호재로 작용해 3.8% 급등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76,000
    • +2.34%
    • 이더리움
    • 3,115,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785,000
    • +0.96%
    • 리플
    • 2,134
    • +1.23%
    • 솔라나
    • 129,700
    • +0%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0.1%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