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타타,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556억원 기부

입력 2010-10-15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차 인수 마힌드라도 1000만달러 기부

세계 최저가 자동차 ‘나노’로 유명한 인도 타타그룹이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거액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은 타타그룹으로부터 5000만달러(약 556억원)를 기부 받았으며 이는 경영대학원 102년 역사상 해외에서 받은 최대 기부금이라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라탄 타타 타타그룹 회장(블룸버그)

경영대학원은 이 기부금으로 연구와 주거용 빌딩을 신축할 계획이며 내년 봄 ‘타타홀’로 명명된 이 빌딩에 대한 착공식을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라탄 타타 타타그룹 회장은 지난 1975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최고경영자(CEO)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인도계인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니틴 누리아 학장이 역사적인 기부를 이끌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에도 쌍용차를 인수한 마힌드라그룹의 아난드 마힌드라 대표가 하버드에 1000만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마힌드라 대표는 하버드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3,000
    • +0.17%
    • 이더리움
    • 2,995,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2.47%
    • 리플
    • 2,103
    • +1.69%
    • 솔라나
    • 125,300
    • +1.05%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410
    • -0.24%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2.27%
    • 체인링크
    • 12,700
    • +0.16%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