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JDS 지구' 개발 예정지 사실상 무산

입력 2010-10-15 15: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고양시가 내놓은 명품 신도시 사업이 사실상 무산된다.

15일 고양시에 따르면 '명품 자족도시 개발'을 목적으로 시가화 예정지로 지정했던 장항·대화·송포동 일대 28.166㎢(JDS 지구)의 건축행위제한을 해제했다.

‘시가화 예정용지’란 해당 시·군의 발전에 대비해 개발축과 개발가능지를 중심으로 장래 계획적으로 정비, 또는 개발할 수 있도록 시가화에 필요한 개발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용지로 개발행위허가제한을 받는다.

JDS 지구 개발은 일산신도시의 1.8배에 달하는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큰 기대를 불러모았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가 침체기를 맞으며 이렇다 할 사업진행이 되지 않았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당분간 사업추진을 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달 중 용역결과가 나오면 10월 중 개발제한해위 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2011년 10월까지 개발행위가 제한됐던 JDS지구와 설문성석동 공업지역대체부지의 개발·건축행위가 해제가 1년 정도 앞당겨졌다.

해제조치가 별 무리없이 진행되면 이들 지역에서는 산지전용허가와 신고, 농지전용허가 등의 건축물과 공작물의 설치가 가능해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8,000
    • -0.65%
    • 이더리움
    • 3,044,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774,000
    • +5.52%
    • 리플
    • 2,112
    • -5.76%
    • 솔라나
    • 129,100
    • +0.39%
    • 에이다
    • 406
    • -1.93%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41
    • -2.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71%
    • 체인링크
    • 13,140
    • +0.92%
    • 샌드박스
    • 136
    • +3.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