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3시46분께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반도체 생산공장서 불이 나 건물 300㎡와 기계 등을 태워 7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서는 근로자 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재빨리 피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입력 2010-10-16 09:29
16일 오전 3시46분께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반도체 생산공장서 불이 나 건물 300㎡와 기계 등을 태워 7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서는 근로자 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으나 재빨리 피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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