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세이프 지수연동예금' 판매

입력 2010-10-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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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지수연동정기예금(ELD)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퇴직연금 전용) KOSPI 200 10-1호’를 오는 22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 가입고객에 한하여 가입이 가능하고 KOSPI200 지수 상승에 따라 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주식시장 상승 시 최고 연 13.1%의 수익률이 가능한 ‘고수익 상승형’, 주식시장이 10% 이상 상승하면 연 6.4%, 10% 미만 상승하면 4.5%를 지급하는 ‘안정상승형’, 주식시장이 5% 이상 상승하면 6.55%를 지급하는 ‘안정형’ 등 모두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퇴직연금 가입고객의 안정적 적립금 운용을 위해 3가지 상품 모두 원금보장은 물론 만기 지수 하락 시에도 최저 2%의 금리를 보장한다.

‘고수익 상승형 10-1호’는 장중 기준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37%의 상승참여율이 적용되어 최고 수익률을 연 13.1%까지 기대할 수 있으며, 장중 기준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상품이다.

‘안정상승형 10-1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상승하면 연 6.4%,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0% 이상 10% 미만 상승하면 연 4.5%를 적용하는 상품이다.

‘안정형 10-1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5% 이상 상승하면 연 6.55%,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5% 미만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우 2%를 적용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각각 100억원씩 총 300억원을 한도로 판매되며 3가지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원금 및 최저 2%의 금리를 보장하고, 주식시장 움직임에 따라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원하는 퇴직연금 고객에 안성맞춤 상품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2008년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연금지급상품인 ‘퇴직플랜 연금예금’을 출시하였고, 이번에도 은행권 최초로 퇴직연금전용주가지수연동예금인 ‘세이프 지수연동예금’을 출시함으로써 상품 역량 측면에서 퇴직연금사업자 중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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