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사 구분없는 앱스토어 표준화 착수

입력 2010-10-17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동통신사 구분없이 함께 쓸 수 있는 통합앱스토어 구축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K-WAC) 추진단의 지난 4일 운영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이진우 데이터사업본부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장사(社) 역할을 맡게 됐다.

K-WAC이란 특정 단말기 운영체제(OS)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단말기에서 활용 가능한 앱스토어 장터를 뜻한다.

K-WAC 추진단은 앞서 지난 12일에 이노에이스와 인프라웨어 컨소시엄이 제안한 `콘파나'를 K-WAC의 표준단말 웹플랫폼으로 선정,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 작업을 개시했다.

이노에이스는 국내 이통3사와 미국 AT&T, 프랑스 오항주(Orange) 등 세계 주요 통신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중인 글로벌 통합 앱스토어(WAC) 웹플랫폼 표준 개발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어 K-WAC과의 호환에도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K-WAC은 내년 1분기 시범서비스 제공과 5월께 상용단말 출시를 통한 서비스 실현을 목표로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50,000
    • -1.96%
    • 이더리움
    • 2,990,000
    • -4.32%
    • 비트코인 캐시
    • 777,500
    • -1.08%
    • 리플
    • 2,076
    • -2.9%
    • 솔라나
    • 122,700
    • -4.66%
    • 에이다
    • 389
    • -2.51%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0.81%
    • 체인링크
    • 12,690
    • -3.28%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