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글래머라 어쩔수 없다” 무슨 이유?

입력 2010-10-17 21: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 지앤지프로덕션
개그우먼 곽현화가 볼링을 치던 중 가슴을 드러낼 뻔한 아찔한 광경을 연출했다.

곽현화는 최근 케이블 TV XTM 리얼리티 프로그램 ‘럭키스트라이크 300’에 출연해 직접 볼링 시범을 보이는 중 가슴이 노출될 뻔 하는 아슬아슬한 순간을 연출했다.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어 조금만 움직여도 가슴이 드러날 뻔 한 곽현화는 이를 의식하는듯 연신 상의를 손으로 끌어 올렸다.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냐는 MC의 질문에 “글래머라서 어쩔 수 없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곽현화는 볼링단 멤버에 합격하지 못했고 개그우먼 정주리를 비롯해 정가은과 박휘순 등이 최종 합격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7,962,000
    • -3.57%
    • 이더리움
    • 4,638,000
    • -4.55%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3.47%
    • 리플
    • 1,936
    • -5.47%
    • 솔라나
    • 320,700
    • -4.18%
    • 에이다
    • 1,312
    • -6.29%
    • 이오스
    • 1,097
    • -4.77%
    • 트론
    • 269
    • -2.89%
    • 스텔라루멘
    • 616
    • -14.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650
    • -5.18%
    • 체인링크
    • 24,010
    • -4.76%
    • 샌드박스
    • 852
    • -1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