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한은, 청와대 눈치보다 금리인상 실기했다"

입력 2010-10-18 1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 총재 "수출 국가인 만큼 대외사정 봐야 한다"

오제세 민주당 의원은 18일 한국은행 국감에서 "어렵게 이뤄낸 한국은행의 독립성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한국은행은 청와대 눈치 보기와 더불어 금리인상 실기로 물가 폭등, 금통위 위원 공석 등 3가지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국은행의 설립 목적이 물가 안정임에도 최근 7년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물가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중수 총재는 "첫번째가 물가안정이지만 플러스 되는 부분이 있다"며 "인플레 압력이 있어 3%를 넘지 않는 정책을 펴야 하지만 우리나라는 자원을 가지고 수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대외사정을 봐야 한다"고 답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02,000
    • -1.49%
    • 이더리움
    • 3,039,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5.03%
    • 리플
    • 2,100
    • -5.75%
    • 솔라나
    • 128,800
    • -0.16%
    • 에이다
    • 406
    • -2.17%
    • 트론
    • 409
    • +1.24%
    • 스텔라루멘
    • 239
    • -3.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76%
    • 체인링크
    • 13,120
    • +0.61%
    • 샌드박스
    • 13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