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선종구)는 18일 협회 사무국에서 하이트컵 챔피언십 참가선수들이 모은 성금 3천만원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황우진)에 전달했다.
▲하이트컵 출전선수들 자선기금 전달.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이 자리에는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서희경(24.하이트)과 우승자 장수화(21.토마토저축은행), KLPGA 한명현 수석부회장, 하이트맥주 신은주 상무, 메이크어위시재단 유명열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회장 선종구)는 18일 협회 사무국에서 하이트컵 챔피언십 참가선수들이 모은 성금 3천만원을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황우진)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참가 선수들을 대표해 서희경(24.하이트)과 우승자 장수화(21.토마토저축은행), KLPGA 한명현 수석부회장, 하이트맥주 신은주 상무, 메이크어위시재단 유명열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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