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DSP미디어
레인보우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지숙이 컴백 준비를 위한 빡빡한 스케줄과 독감 증세가 겹쳐 연습 도중 갑자기 고열로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지숙의 증세는 다행히 심하지 않아 주위를 안심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레인보우는 20일 앨범 타이틀곡 '마하'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레인보우 소속사 관계자는 19일 "지숙이 컴백 준비를 위한 빡빡한 스케줄과 독감 증세가 겹쳐 연습 도중 갑자기 고열로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밝혔다.
검사결과 지숙의 증세는 다행히 심하지 않아 주위를 안심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레인보우는 20일 앨범 타이틀곡 '마하'의 음원을 전격 공개하고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