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코스모폴리탄
사진 속 하지원은 섹시하면서도 스턴트우먼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자태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가 커버를 장식한 코스모폴리탄 11월호에는 아직은 사랑보다는 작품 생각이 먼저라는 하지원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도 담겨 있다.
한편 ‘시크릿 가든’은 여자 무슬 감독을 꿈꾸는 스턴트우먼의 이야기로 하지원은 ‘다모’에 이어 다시 한 번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드라마는 내달 1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