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19일 방영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성동일은 “신민아는 내성적”이라며 “원래 말이 좀 없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농담으로 “좀 언어장애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한 후“(신민아가) 원래 낯가림이 심하고 말수가 적다”고 부연설명을 했다.
한편 이날 성동일은 비행기 안에서 자고 일어난 이나영 얼굴에 일명 ‘칼자국’이 생겼는데 창피해 하지 않을 정도로 털털하다며 이나영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입력 2010-10-20 00:42
19일 방영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성동일은 “신민아는 내성적”이라며 “원래 말이 좀 없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농담으로 “좀 언어장애가 있는 줄 알았다”고 말한 후“(신민아가) 원래 낯가림이 심하고 말수가 적다”고 부연설명을 했다.
한편 이날 성동일은 비행기 안에서 자고 일어난 이나영 얼굴에 일명 ‘칼자국’이 생겼는데 창피해 하지 않을 정도로 털털하다며 이나영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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