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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서현, 제시카, 티파니 세 명이 먼저 공개된 티저에서 소녀시대는 복고풍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이번 국내 앨범 출시는 일본, 대만 등 아시아권 음반시장 공략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한편 포미닛도 오는 27일 세번째 싱글 ‘First’를 낼 예정이며, 카라도 11월 10일 ‘미스터’에 이어 두번째 싱글‘점핑’을 내놓는다.
연이은 걸그룹의 아시아 진출에 팬들은 한껏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 누리꾼은 “우리나라 걸그룹으로 인해 한국을 더 많이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뿌듯하다”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