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결식이웃돕기 ‘2010 가을향 주먹밥콘서트’ 개최

입력 2010-10-21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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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은 21일과 28일, 총2회에 걸쳐 점심시간을 이용해 여의도 본원 주차장에서 성공회 푸드뱅크 이바지사업단과 결식이웃돕기 ‘2010 가을향 주먹밥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결식이웃돕기 주먹밥콘서트는 12시 부터 1시까지 예탁결제원 여의도 본원 지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21일에는 가수 이상은, 28일에는 알리와 네오트레디셔널 째즈 트리오가 출연한다.

예탁결제원측은 "주먹밥콘서트는 지역주민, 고객 및 여의도 소재 직장인이 한 끼의 점심을 주먹밥으로 대신하면서 콘서트를 즐기고 점심값을 기부함으로써 사랑나눔에 동참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조성된 기금으로 이웃사랑의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기업 성공회 푸드뱅크 이바지사업단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복합적 나눔콘서트 모델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탁결제원은 금융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KSD 해피메이커스봉사단’과 'KSD 노사공동봉사단’을 운영하며 사랑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9월 그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이웃돕기유공포상부문’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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