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자산운용, '중소형펀드' 설정액 2천억 돌파

입력 2010-10-21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최초의 중소형주 펀드인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즈자산운용의 'Best 중소형 증권 투자신탁[주식]'이 설정액 2000억을 돌파했다.

21일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자산운용은 'Best 중소형 증권 투자신탁[주식]'의 설정잔액이 2276억원(20일 기준)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높은 성장단계에 있는 중소형 기업들을 초기에 적극적으로 발굴해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다. 우량 중소형주의 성장성에 투자하고 시장에서 소외된 숨겨진 기업가치를 발굴해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중소형주 펀드의 약진은 업종 및 종목별로 특화된 투자로 시장수익률 보다 높은 수익을 올리기 위한 투자자들의 공격적 성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알리안츠자산운용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중소형주 펀드라고 하면 일반 대형주펀드 대비 위험한 펀드로 인식돼온 것 사실"이라며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성장성이 높은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는 대형주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4,000
    • -2.84%
    • 이더리움
    • 2,861,000
    • -4.25%
    • 비트코인 캐시
    • 759,000
    • -2.38%
    • 리플
    • 2,012
    • -2.99%
    • 솔라나
    • 116,800
    • -4.89%
    • 에이다
    • 377
    • -2.84%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28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1.68%
    • 체인링크
    • 12,240
    • -3.55%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