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저가항공 시장은 매우 상호적"

입력 2010-10-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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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고든 부사장 일문일답

에어버스 앤드류 고든 전략마케팅 부사장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 에어버스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일부 항공사들의 경영난이 에어버스에 미치는 영향은

-큰 영향은 받지 않는다. 예컨대 일본 항공사들은 에어버스를 사용해오지 않았다. 어려운 업체가 있는 반면 다른 항공사들이 성장하지 않는가. 어려운 곳이 반면 성장하는 곳도 있다.

▲보잉을 에어버스가 앞지른 이유는 무엇인가

-과거 에어버스는 단일통로 항공기을 위주로 했다. 하지만 항공기 조종사 편의를 높이고 제품의 다양성과 혁신성 등을 높인 결과 성장하는데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시아 시장을 어떻게 보는가

-특히 중국시장이 자국내 시장을 비롯해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보잉과 에어버스가 비슷한데 매출규모는 어떤가

-비슷하다.

▲A380보다 더 큰 비행기가 개발될까?

-현재 380-800 기종이 가장 큰데,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 900이 나오게 될 것이다. 필요한 경우 더욱 커지게 될 것이다.

▲한국의 저가항공사들이 기재를 보잉을 선호하고 있는데

-앞으로 에어버스에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다. 한국의 LCC 시장은 매우 상호적인 시장으로 보고 있다.

아시아시장 공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2028년이 되면 홍콩이 아시아에서 가장 큰 허브공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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