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ㆍ현우,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나서

입력 2010-10-2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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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우(왼쪽)와 한상진(사진제공 iHQ)
배우 한상진과 현우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흡연예방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두 사람은 한국담배협회가 주최하는 ‘2010 청소년흡연예방캠페인-신분증확인, 동의합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돼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전도사로 나서는 것.

이번 캠페인은 사단법인 한국담배협회가 주최하고 전국 7만여 담배소매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전국적 규모를 자랑한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한상진과 현우는 먼저 내달 초 진행되는 캠페인 발대식에 참석해 캠페인 서포터즈와 함께 청소년들의 흡연예방에 앞장 서겠다는 약속의 시간을 갖는다.

두 사람은 “청소년들의 효과적인 흡연 예방을 위해서는 담배 판매 및 구매 시 신분증 확인과 제시가 생활화 되어야 한다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한다”며 “청소년들에게 밝고 건강한 미래를 선물하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전했다.

한편 한상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MBC 일요드라마 극장 ‘사랑을 가르쳐드립니다’에서 귀엽고 유쾌한 연애 컨설턴트로 눈길을 모았던 현우는 MBC 웃음 버라이어티 ‘꿀단지’에서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캐릭터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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