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21일 계열사 성윤프로젝트금융투자에 94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9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1년 2월15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외환은행, 신한생명보험이다.
입력 2010-10-21 16:44
한일건설은 21일 계열사 성윤프로젝트금융투자에 94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2.9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1년 2월15일까지다.
채권자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외환은행, 신한생명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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