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비앙카는 2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가족들과 출연해 언니 레슬리와 함께 사는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집은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집을 방문한 제작진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비앙카는 “학생이라 하루도 안 놀고 밤새 공부한다. 솔직히 주말에 청소할 시간이 어딨냐”며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방이 장난이 아니다”, “집에 지진난 것 같다” , “너무 깜짝 놀랐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비앙카의 어머니가 “딸이 고등학교에 다닐 때 깡패였다”고 깜짝 폭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