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명박 오빠’라 부른 박슬기, 어쩌다?

입력 2010-10-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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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영상캡쳐
방송인 박슬기가 이명박 대통령을 ‘오빠’라고 불렀던 경험담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슬기는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이명박 대통령한테 오빠라고 불렀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박슬기는 “부산국제영화제를 갔을 때 이명박 대통령이 왔다”며 “(그때) 너무 급해서 오빠! 명박 오빠!라고 불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튀는 목소리와 파격적 호칭덕분에 “악수까지 할 수 있었다”며 “다음날까지 손 안 씻었다. 정말 자랑스럽더라”고 말해 주변을 웃음짓게 했다.

박명수는 박슬기의 이야기를 들은 뒤 “대통령을 막 부르는 사람이 2명 있다. 노홍철은 형님이라고 부른다”며 주변을 다시 폭소케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슬기, 프로정신 대단” , “박슬기, 노홍철이기에 할 수 있는 행동”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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