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엔지니어링 업체 삼안 인수

입력 2010-10-22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건설과 롯데자산개발은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 삼안을 프라임개발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삼안의 총 발행주식 959,990주에서 863,991주(지분율 90%)를 인수하고 나머지 95,999주(지분율 10%)는 롯데자산개발이 인수할 계획이다.

삼안은 1967년 설립되었으며 수력, 상하수도, 도로, 철도, 항만, 환경 등 건설ㆍ토목 엔지니어링 전 분야에 걸쳐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2009년 2916억 원의 매출과 197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010년 6월말 기준 삼안의 총 직원수는 약 1570명이며, 임직원들은 건설ㆍ토목 엔지니어링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삼안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 통해 건설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강하여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플랜트, 해외사업 등의 사업 확장을 가속화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0,000
    • +3.08%
    • 이더리움
    • 3,138,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86,500
    • -0.57%
    • 리플
    • 2,144
    • +1.13%
    • 솔라나
    • 130,800
    • +0.15%
    • 에이다
    • 405
    • -0.74%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41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0.38%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30
    • -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