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은 지난 22일부터 23일 양일간 경북 문경 ‘STX리조트’에서 강덕수 STX그룹 회장을 비롯해 조선기계부문 사장단 및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80여개의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동반성장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행사 중 강덕수 STX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김승재 STX멤버스 회장(주식회사 한조 사장, 사진 왼쪽)이 각각 ‘STX Members’와 ‘STX World Best’가 새겨진 깃발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