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저축은행은 26일 저축의 날을 맞이해 5명의 학생들에게 ‘프라임우수저축학생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판매한 ‘우리아이정기적금’의 가입자 중 불입금액 및 횟수에 따라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프라임저축은행장 표창과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용돈을 절약해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저축의 미덕을 알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0-10-26 10:14
프라임저축은행은 26일 저축의 날을 맞이해 5명의 학생들에게 ‘프라임우수저축학생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 판매한 ‘우리아이정기적금’의 가입자 중 불입금액 및 횟수에 따라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프라임저축은행장 표창과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시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용돈을 절약해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고 저축의 미덕을 알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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