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기관·PR 매물 약세 지속

입력 2010-10-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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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물에 닷새만에 보합권을 등락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코스피지수는 26일 오후 1시31분 현재 전일대비 1.26포인트(0.07%) 내린 1914.45를 기록하고 있다.

개장 초 약세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중 반등에 성공해 1919.56까지 오르며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기관과 프로그램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다시 혼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이 2317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904억원, 2301억원씩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633억원, 976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총 1609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리고 있으며 유통업과 전기전자, 증권이 2% 안팎으로 하락중이고 의료정밀, 금융업, 은행, 통신업, 비금속광물, 전기가스업도 약보합을 기록중이다.

반면 기계와 종이목재, 서비스업, 건설업, 운수창고, 음식료업, 화학, 의약품, 철강금속, 섬유의복, 보험이 강보합에서 2% 가량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체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삼성전자, KB금융, LG전자, LG디스플레이가 1%대의 하락폭을 나타내고 있으나 현대중공업과 현대모비스, 기아차는 1% 이상 반등중이다.

상한가 9개를 더한 407개 종목이 오르고 하한가 없이 412개 종목이 떨어지고 있으며 67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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