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욕설 논란, 제작진 사과 눈길

입력 2010-10-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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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탁재훈의 욕설 논란에 대해 제작진이 사과하고 나섰다.

탁재훈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심한 욕설을 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눈에 띄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날 ‘메뉴 일치 게임’을 진행하던 중 사이먼디가 룰을 어기고 음식의 이름을 말해 벌칙을 받게 됐는데 이 장면에서 탁재훈의 “아 저 또라이 XX”라는 욕설을 내뱉었다는 것.

‘뜨거운 형제들’ 제작진은 “전적으로 제작진의 실수임을 인정한다”며 “탁재훈이 웃다가 혼잣말을 한 것인데 방송을 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은 “멤버가 친형제처럼 친하다. 탁재훈이 누구를 향해 욕을 한 것이 아니다. 오해가 풀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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