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스, 150년산 포트와인 내놔

입력 2010-10-27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00병 한정생산...한병에 440만원

▲테일러스가 440만원짜리 150년산 황갈색 포트와인을 내놨다.(럭셔리인사이더)

4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포트와인의 강자 테일러스가 150년산 황갈색 포트와인을 공개했다.

테일러스의 '사이언(Scion)'은 프랑스에 필록세라균(포도나무뿌리진디)이 만연하기 이전인 1860~1900년 사이에 만들어진 것으로 한 병당 가격은 2500파운드(약440만원)에 달한다고 럭셔리인사이더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포트와인은 매우 희귀한 것이어서 수집 가치가 매우 높다고 럭셔리인사이더는 전했다.

포트와인은 1855년 이래 포르투갈 북부 지방 도우루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테일러스 소유주인 플래드게이트 파트너십의 애드리언 브리지 최고경영자(CEO)는 "테일러스 150년산 포트와인이 여전히 뛰어난 산성도를 유지하고 있어 한 모금 들이켰을 때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고 평가했다.

19세기 풍으로 특별 제조된 나무 상자에 담긴 이 포트와인은 1400병만 한정 생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30,000
    • +4.1%
    • 이더리움
    • 3,012,000
    • +5.83%
    • 비트코인 캐시
    • 768,500
    • +10.66%
    • 리플
    • 2,108
    • +8.16%
    • 솔라나
    • 127,200
    • +6.53%
    • 에이다
    • 399
    • +5.56%
    • 트론
    • 405
    • +1%
    • 스텔라루멘
    • 236
    • +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11.41%
    • 체인링크
    • 12,950
    • +6.76%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