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 대구서 열린다

입력 2010-10-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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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의 기본정신, 저작권 등 이슈 조명

'2010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이 30일 대구시 대구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 (EXCO)에서 열린다.

26일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제1회 세계 e스포츠대회' 기간에 30일 대구 EXCO에서 열리는 '국제e스포츠심포지엄'은 e스포츠 대회가 열리는 국가들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교류의 장을 형성하며 e스포츠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간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e스포츠의 기본정신과 사회문화적 가치를 명지대학교 이장주 교수가, 게임 플랫폼 변화에 따른 e스포츠의 진화 가능성에 대해 콜린 웹스터(Collin Webster) 아프리카공화국 e스포츠협회장이, e스포츠 국제표준화가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미국의 조슈아 라텐드레세(Joshua Latendresse)가, e스포츠 종목의 글로벌 성공 전략은 네오위즈게임즈 전경훈 e스포츠 팀장, 그리고 저작권에 대한 사항은 정경석 변호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가 끝난 후에는 얼마전 국회에서 개최된 e스포츠저작권 공청회의 진행을 맡았던 아주대학교 김민규 교수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현장의 참가자들과의 자유로운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 심포지엄이 끝난 후,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제e스포츠연맹이 주최하는 세계e스포츠대회와 연계해 국내외 주요 기자들과 함께 하는 미디어데이를 통해 ‘e스포츠 슬로건’을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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