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泰 등에 무역사절단 파견

입력 2010-10-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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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태국 투자 확대’ 위해 中企 10개社 동참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부터 5박7일간 방글라데시 다카와 태국 방콕에 무역투자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사절단에는 도성찬 (주)대도기계 대표이사, 이병주 대림로얄보일러(주) 대표이사, 이영근 (주)테센코리아 대표이사, 전수경 (주)인텔우드 대표이사 등 중소기업 10개사 대표가 포함됐다.

사절단은 29일 첫 번째 방문국인 태국에서 대한상의와 태국투자청이 함께 주최하는 ‘태국 교역 및 투자환경 설명회’와 ‘한-태국 기업인 오찬간담회’에 참가한다.

11월 1일에는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상의연합회가 개최하는 ‘방글라데시 투자환경설명회’에 참가해 현지의 최근 경제상황과 투자환경에 대해 청취하고, 현지업체들과 1:1 무역투자상담회도 갖는다.

또 방글라데시에 이미 진출한 한국업체 대표들과도 만나 현지에서의 구체적인 사업 경험과 생생한 경영정보 등 사업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방글라데시는 최근 노동집약적 산업을 중심으로 중국을 대체할 생산기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태국은 아세안(ASEAN) 국가 중 인구 4위, GDP 2위 등 동남아의 대표적인 경제강국”이라며 “사업기회가 많은 이 두 나라의 시장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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