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대입전문 대성마이맥과 합병..선두업체로 도약

입력 2010-10-2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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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대성이 온라인 교육 전문 업체 대성마이맥과 합병을 통해 선두권 교육업체로 도약한다.

디지털대성은 27일 대성마이맥과의 합병을 선언하고 오는 11월26일 합병 주총을 거쳐 12월30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 334억, 올 상반기 매출액은 145억원을 달성했다.

대성마이맥은 대입 중심의 온라인 교육사업과 재수 종합반 학원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2006년 설립 원년의 매출액은 16억원에 불과했으나 지난해는 약 190억원, 올해는 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업이익 규모 역시 지난해부터 개선되기 시작해 올해는 15억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의 합병으로 내년에는 연 매출 500억, 영업이익 40억원 이상을 달성하는 선두권 교육업체로 부상하게 될 것이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최진영 디지털대성 대표는 “이번 합병으로 디지털대성은 재학생 및 재수생 전원을 대상으로 종합 학원사업을 운영,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온라인 교육사업 투자에 집중해 교육업계 판도를 바꿔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성마이맥의 최대주주는 디지털대성이며, 강남대성학원을 비롯해 대성학원 계열사, 다음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주요 투자회사들이 핵심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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