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MBC 언어운사
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위대한 탄생’은 1억원의 우승 상금과 2억원의 지원금 등 총 상금 3억원을 내건 국내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표방, 가수를 꿈꾸는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위대한 탄생’은 국내에서 치러지는 심사와 별개로 중국 일본 미국 태국에서 치러지는 해외 4개국 오디션, 유튜브를 이용한 동영상 오디션 등을 통해 본선 참가자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박혜진 아나운서가 오랜 기간 아나운서와 앵커로 활동하며 구축한 진행 솜씨는 물론 높은 신뢰도 등도 프로그램에 힘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노래를 잘 하는 박 아나운서를 위한 무대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