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G20 정상회의에 '라세티 고속전기차' 제공

입력 2010-10-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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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위원회와 서울시에 행사지원용으로 10대 전달

▲GM대우가 오는 11월 서울서 열릴 G20 정상회의에 라세티 프리미어 고속전기차를 제공한다.
GM대우가 오는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의 행사운영 차량으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10대를 제공한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및 서울시에 제공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국내 LG화학, LG전자와 함께 개발해 지난 9월 첫 공개된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고속전기차다.

이번에 제공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G20 정상회의 기간 동안 G20 행사장 내에서 운행될 예정이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은 “G20 정상회의 개최는 범국가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이렇게 중요한 행사에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는 물론, 전세계 고객에게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를 선보임으로써 GM DAEWOO의 친환경차 개발 능력 등 미래 청사진을 보여주고, 향후 친환경 전기차 시장에서의 GM DAEWOO의 위상을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라고 밝혔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를 전달받은 권혁소 서울시 맑은환경본부장은 “다양한 규모와 방식의 그린카와 충전인프라를 동시에 선보이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전례가 없던 일”이라며 “전기차 세계 시장 선점을 두고 각국이 치열한 경쟁을 치르는 상황에서 각국 기자단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G20 정상회의에 제공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국내에서 개발된 기존의 저속 전기차 및 경소형 전기차와는 달리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고속 전기자동차.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은 31kWh이고, 구동 출력은 150kW를 갖추고 있다.

LG화학에서 수행한 시험에 의하면 1회 충전으로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제로백(0km/h ? 100km/h) 도달 시간은 8.2초로 매우 짧고, 최고 속도가 165km/h여서 지금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고속 전기자동차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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