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통일평화연구소 유럽-북한 관계 학술세미나

입력 2010-10-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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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는 통일평화연구소(소장 박명규)와 한스자이델재단 한국사무소(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가 27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최병오홀에서 ‘유럽-북한: 인도주의와 비즈니스사이?’ 출간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일평화연구소는 3년전 주최한 ‘유럽연합과 남북관계’ 학술심포지엄에서의 발표와 토론을 계기로 유럽과 북한의 관계를 다룬 연구책자 간행을 기획, 추진해왔다.

책자는 유럽과 북한의 관계에 대해 전문가들이 인도주의적 관점, 정치 및 경제적 관점, 역량 강화 및 개발지원 관점, 투자 및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살펴본 내용을 담고 있으며 관련논문 11편이 수록돼 있다.

책자는 박명규 통일평화연구소 소장,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스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대표, 박성조 베를린 자유대 종신교수이자 동아대 석좌교수의 공동편집으로 2010년 5월 독일의 LIT 출판사에서 간행됐다.

학술행사에서는 벨기에,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 대사관을 포함해 유럽의 시민단체, 학계, 재계로부터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 및 경제투자협력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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