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미국 시장 진출

입력 2010-10-27 1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3월 뉴욕 맨해튼에 매장 설립…해외 진출 ‘신호탄’

카페베네가 카페 본고장인 미국시장에 진출한다.

카페베네는 내년 3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지역에 연간 임대료만 약15억원을 투자해 660㎡(약 200평)의 대규모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2년 반 스타벅스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장악하고 있던 국내 시장에 카페베네를 시작할 때도 '무리한 시도가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면서 "한인 타운에 점포를 내는 방식으로는 정상 브랜드와 제대로 경쟁할 수 없다"며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또 "내년 3월 맨해튼 매장을 열어 미국인들이 모두 주목하는 매장으로 성공시킨 후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며 "향후 세계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에 카페베네 브랜드를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현재 전국 34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연말까지 400호점을 넘어 국내 1위 브랜드의 자리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쿠팡, 3367만명 개인정보 유출⋯정부 “관리 부실 문제” 지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27,000
    • -1.18%
    • 이더리움
    • 2,978,000
    • -2.1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0.65%
    • 리플
    • 2,112
    • +0.91%
    • 솔라나
    • 125,500
    • +0%
    • 에이다
    • 392
    • -1.01%
    • 트론
    • 410
    • -0.49%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05%
    • 체인링크
    • 12,710
    • -1.4%
    • 샌드박스
    • 127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