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재보선 與 환영-野 침울, 상반된 반응

입력 2010-10-27 2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10.27 재보선 결과를 놓고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경남 의령과 광주 서구 등 각자의 ‘텃밭’에서 무소속과 국민참여당의 강력한 도전을 받았고 이에 따라 당 지도부까지 나서 공을 들였지만 선거 결과가 엇갈렸기 때문이다.

지난 6.2 지방선거 때 무소속 후보에 내줬던 의령군수직을 탈환한 한나라당은 환영하는 분위기다.

한나라당은 의령 선거의 승리에 적극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6.2 지방선거에서 등을 돌렸던 민심이 7.28 재보선을 거치면서 다시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는 자신감을 피력한 것이다.

의령군이 지역구인 조진래 의원은 “이번 선거 결과는 보수층이 재결집해서 ‘안정 속 변화’를 추구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반면 민주당은 자당 후보가 광주 서구청장 선거에서 3위로 낙선하자 침울해 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이춘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민주당이 더 빨리 더 많이 변해달라는 국민의 목소리로 듣겠다”면서 “유권자의 뜻이 국민의 판단이 어디에 있는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청년·고령층 일자리 위축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13: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38,000
    • -2.77%
    • 이더리움
    • 2,922,000
    • -4.2%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29%
    • 리플
    • 2,053
    • -3.75%
    • 솔라나
    • 121,700
    • -4.55%
    • 에이다
    • 383
    • -2.79%
    • 트론
    • 409
    • -0.49%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1.74%
    • 체인링크
    • 12,460
    • -2.96%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