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케이블 채널 엠넷과 tvN은 29일 오후 8시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특집 토크 콘서트 ‘슈퍼스타 11과 함께’를 2시간 동안 생방송한다.
‘슈퍼스타K 2’우승자 허각을 비롯해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 톱 11에 든 전원이 참여해 합동 공연을 펼친다.
또한 콘서트에 앞서 오후 7시에는 특집 다큐멘터리‘슈퍼스타K, 240일의 신화’가 방송된다.
케이블 채널 엠넷과 tvN은 29일 오후 8시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특집 토크 콘서트 ‘슈퍼스타 11과 함께’를 2시간 동안 생방송한다.
‘슈퍼스타K 2’우승자 허각을 비롯해 존박, 장재인, 강승윤 등 톱 11에 든 전원이 참여해 합동 공연을 펼친다.
또한 콘서트에 앞서 오후 7시에는 특집 다큐멘터리‘슈퍼스타K, 240일의 신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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