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러브캣/연합뉴스
지난 27일 소속사가 열애를 인정하며 열애가 공식화 되자 그룹 샤이니의 일부 팬들은 신세경의 미니홈피에 악플을 서슴지 않는 등 안티카페 회원이 급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신세경은 결국 미니홈피를 탈퇴하는 자세를 취했다. 열애사실 공개후 포털사이트의 신세경 안티카페도 가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사귀는 게 죄는 아닌데 너무 하다” , “연예인은 연애도 못하나” 라며 신세경에 대한 동정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종현과 신세경은 9월말부터 만남을 시작해 주로 신세경의 집 근처에서 공원 데이트 등을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