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는 28일 최대주주인 서울보증보험이 보통주 206만4354주를 장외에서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18.34%(156만5973주)에서 3.58%로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모화학이 보통주 587만4946주를 장외에서 신규 매수해 보유지분율 42%로 최대주주가 됐다.
새한미디어는 28일 최대주주인 서울보증보험이 보통주 206만4354주를 장외에서 매도해 보유지분율이 18.34%(156만5973주)에서 3.58%로 줄었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모화학이 보통주 587만4946주를 장외에서 신규 매수해 보유지분율 42%로 최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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