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올해 경제성장률 6% 이상”

입력 2010-10-28 13: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과 관련 “올해 경제성장률은 6%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세계 경제가 위기의 파고를 넘어 정상화돼 가는 과정이고, 우리나라도 내수와 수출이 경조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당초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5.8%로 예상했다.

그는 “올 3분기 경제성장률이 상반기보다는 다소 낮아졌으나 이는 상반기 성장호조에 따른 기저효과 등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연초부터 정책 당국은 전체적인 경제흐름으로 볼 때 하반기에 상반기보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미리 예견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현재로서는 올 4분기에 경제성장률이 전기 대비 0%로 성장을 멈추면 올해 연간 성장률은 6%가 된다”며 “4분기 성장률이 0% 이상이면 올해 경제는 6%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윤 장관은 “다만 유럽 재정위기 등에 따른 세계 경제 침체 장기화와 대외 불확실성은 상존하고 있다"며 "지표경기 개선이 체감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거시정책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47,000
    • -1.94%
    • 이더리움
    • 2,906,000
    • -2.74%
    • 비트코인 캐시
    • 769,000
    • -0.71%
    • 리플
    • 2,040
    • -1.64%
    • 솔라나
    • 118,300
    • -3.51%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0
    • -0.73%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70
    • -1.59%
    • 체인링크
    • 12,400
    • -2.05%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