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따라 쇠고기 선호도도 들쑥날쑥

입력 2010-10-28 14: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파가 몰아치자 한우 판매 부위도 달라졌다.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에 따르면 한파가 몰아친 지난 2주간 구이류보다 국물류의 부위 판매량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쇼핑몰 구매자 4235명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불과 1주일 사이에 탕 재료로 쓰이는 사골, 우족 등의 구매 건수가 32%에서 60%로 약 2배, 탕류에 들어가는 사태 부위는 2%에서 7%로 3배 이상 늘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가 부위별 선호도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구이류에도 날씨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일반적으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등심(29%)과 안심(15%)보다 목심(31%)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다하누 인터넷팀 서승덕 팀장은 “목심을 찾는 고객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은 쇠고기전골 및 뚝배기불고기 등의 재료로 얇게 자른 목심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토르트 방식으로 간편하게 데워서 먹을 수 있는 다하누 ‘곰탕’과 ‘설렁탕’은 월초부터 이미 전년 대비 3배 이상 주문량이 급증해 주문 물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24시간 풀 가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18,000
    • -2.53%
    • 이더리움
    • 2,894,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48%
    • 리플
    • 2,038
    • -2.3%
    • 솔라나
    • 118,200
    • -4.29%
    • 에이다
    • 382
    • -1.5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70
    • -0.43%
    • 체인링크
    • 12,390
    • -2.44%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