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의 28일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5% 감소한 1조47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7% 늘어난 90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순이익은 24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원가 절감 등 체질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라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중공업의 28일 3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5% 감소한 1조47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7% 늘어난 907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순이익은 24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원가 절감 등 체질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등 자회사 실적 개선에 따라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의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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