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이날 이들의 라디오 방문으로 보이는 라디오’의 시청률이 평소 보다 10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방송서 김지수는 ‘브라운 시티’, 강승윤은 ‘치과에서’, 장재인은 ‘러브 미 텐더’를 선사했으며 각자 받은 질문을 성실히 답해 청취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SBS콘텐츠허브 측은 “방송 후 이들이 출연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의 SBS고릴라 접속자 수 통계를 살펴본 결과, 라디오는 일평균 대비 2.5배 증가, 보는라디오는 일평균 대비 10배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한마디씩 의견을 올릴 수 있는 SBS고릴라 ‘공감로그’에도 1만 5000여 건의 메시지가 업데이트됐다”고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