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아시아 선도은행 된다

입력 2010-10-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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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종사업 발굴로 기업가치 향상

우리은행이 ‘이노베이션(Innovation)’을 기반으로 전략으로 우리은행만의 차별화된 질적 성장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내실성장 노력과 신수종사업 개척 활동 등으로 금융산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나섰다.

우리은행은 올해 우리 플러스 원 프로젝트(Woori Plus 1 Project) 를 통해 내실성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은행 경영의 핵심 요소인 △고객 △인프라 △직원 역량(맨파워) 등에 걸친 전반적인 기업 가치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에 우리은행은 매 분기 실천 과제를 선정, 시행 중에 있다. 올해 4분기 추진 과제는 △기쁨을 더하는 행복문자 보내기(서비스) △전 부점 참여 사회공헌 활동 실시(인프라) △전문자격증 취득 지원(맨파워)다.

우리은행은 또 새로운 먹을거리를 찾기 위한 노력에도 분주하다.

우리은행은 작년 비즈니스모델 개선과 틈새시장 발굴을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36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신사업 인큐베이터를 발족하는 등 신성장동력 확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중점발굴 6개 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신수종사업을 추진중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신수종사업 추진에서 사업성검토 등을 거쳐 선정된 사업은 각 사업본부에 핵심과제 목표를 부여하고 추진실적에 대한 추진 실적에 대한 성과평가를 실시해 적극적인 신사업 추진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신수종사업 아이디어 제안 제도를 상시 운영함으로써 자율적이며 지속적인 신수종사업의 추진도 활성화 했다.

우리은행은 신개념 상품 출시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2008년 8월 저탄소 녹색통장을 개발, 시판해 녹색금융시장의 성장을 주도했으며 우리 이웃사랑 대출 및 이웃사랑 근로자생계보증 대출 등으로 서민금융지원에도 적극 나섰다.

우리은행은 최근 스마트폰 전용 상품인 우리스마트정기예금과 상조회사 선수금 예치 전용상품인 우리상조세이프예금을 출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올해를 ‘고객행복경영 정착의 해’로 정하고 고객에게 이익과 신뢰를 주는 고객행복파트너로서 고객행복경영을 위한 정책들을 강력히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우리은행은 2008년 이종휘 행장 취임 직후 고객행복경영을 도입했으며 2009년은 고객행복경영 원년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

은행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고객행복추진위원회를 신설해서 대고객 관련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책수립을 해 나가고 있으며, 수석부행장을 최고고객책임자(CCO)로 겸임토록 하는 등 고객행복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이다.

2009년 고객행복을 위한 해피온(Happy On) 교육에 이어 올해는 고객행복을 위한 직원연수를 실시했으며, 고객행복 실천을 다짐하기 위한 행복더하기 서비스 플러스 원 배지도 제작 배포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전략, 타 은행과 차별화된 특별한 업적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면서 “아시아 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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